경기, 인천, 충남 지역에서 오셔서 1정 연수를 받으신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동도의 길을 가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치하드립니다
저희 도덕 윤리과의 사활이 여러분 한사람 한사람의 어깨에 달려있음을 다시한 번 되새기는 시간이었으면 합니다.건장함과 미모로 무장한 여러분 모두를 뵙고 든든함을 감출수가 없었습니다. 그 모든 것이 힘으로 결집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.
그리고 각 종 자료 등에 보여주신 여러분의 관심은 두고 두고 힘이될 것입니다.
차후 새로운 자료의 보급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.
- 황인표 배상-
